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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우리 이정미전도사님,지난 토요일(9/22) 하늘 아버지의 부름을 받으셨어요그동안 병마와 싸우시면서도 어린아이처럼 밝게 웃으며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던 전도사님...천국에서 다시 만나는 그 날을 소망하며 우리도 믿음의 길을 열심히 달려갑시다. 그리고 전도사님의 가족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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