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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고마운 최권사님 내외분 | holy wind | 2012-08-08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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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를 위해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섬겨시던 최창식, 금자 권사님께서
캘리포니아에 있는 아드님께로 가시게 되었습니다. 너무나 아쉬운 마음 감출 길 없지만 헤어져 있어도 주 안에 함께 있음을 알기에 또 그 곳에서도 우리를 위해 잊지않고 기도해 주실 줄 믿기에 기쁘고 감사한 파송의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. 우리에게 너무나도 귀한 사랑과 믿음을 보여주셨고 기도와 헌신으로 교회의 성장을 이끌어주셨음을 감사드리며 그 곳에서도 건강하시고 기쁘게 사명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. 사랑합니다. 최창식, 금자 권사님!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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